유대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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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부자초석 성인식
유대인의 부자초석 성인식 이런 말이 있다. "유대인들의 성인식을 이해해야만 유대인을 진짜로 이해 할 수 있다." 유대인은 13세때 성인식을 한다. 결혼식과 함께 평생 중요한 날 중 하루로 꼽는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1년내내 성인식이 행사가 이루어진다. 성인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금 부조를 한다. 평균 한사람 당 200~400달러(40만원가량) 현금부조를 한다. 성인식을 한번하면 5만~6만달러(6천만원가량) 부조금이 들어온다. 중요한 건 이돈을 성인식을 치른 주인공에게 돌아간다. 6천만원가량 되는돈을 성인식을 치른 13살에게 직접 맡기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13살때 이미 부자의 초석인 종잣돈이 마련된 것이다. 13살에 종잣돈을 가진 유대인들은 1. 통장에 종잣돈이 있으므로 금융,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2021.09.16 -
유대인의 비지니스 10계명
유대인의 비지니스 십계명 1. 계약은 생명처럼 여겨라. 우리 조상은 하나님과도 계약했다. 2. 서명은 신중하게, 운명이 왔다갔다. 한다. 3. 막히면 뚫어라. 모든 길은 마음에서 나온다. 4. 온 세상이 장사거리, 푸른 하늘에 흰구름도 쥐어짜면 비가 된다. 5. 올바른 장사를 하려면 시장으로 가라. 6. 평생 신용을 지켜라. 신용이 없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7. 한 우물을 파라. 결국 맑은 물이 용솟음 칠 것이다. 8. 정보수집에 거래 성패가 좌우된다. 9. 체면과 형식에 사로잡힌 자는 알맹이가 없으니 멀리하라. 10.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는 이방인을 경계해라 곧 칼을 들이댄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