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부자초석 성인식

2021. 9. 16. 17:33성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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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부자초석 성인식

 

이런 말이 있다. 

 

"유대인들의 성인식을 이해해야만 유대인을 진짜로 이해 할 수 있다." 

 

유대인은 13세때 성인식을 한다. 

 

결혼식과 함께 평생 중요한 날 중 하루로 꼽는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1년내내 성인식이 행사가 이루어진다. 

 

 

성인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금 부조를 한다.

 

평균 한사람 당 200~400달러(40만원가량) 현금부조를 한다.

 

성인식을 한번하면 5만~6만달러(6천만원가량) 부조금이 들어온다. 

 

중요한 건 이돈을 성인식을 치른 주인공에게 돌아간다. 

 

6천만원가량 되는돈을 성인식을 치른 13살에게 직접 맡기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13살때 이미 부자의 초석인 종잣돈이 마련된 것이다.

 

 

13살에 종잣돈을 가진 유대인들은

 

1. 통장에 종잣돈이 있으므로 금융,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2. 투자를 어릴때 할 수 있으므로 시간을 이용해 복리를 극대화한다. 

 

 

탈무드에선 이런내용이 나온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불리는 것이다.

 

눈을 모아 뭉치는 것이 어렵지 뭉쳐진 것을 굴리면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돈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