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 자체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 내가 가진 것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내주위에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소중함을 잊은 것 같아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겸손 성실 배려 존중 미덕을 배풀며 살겠습니다.